21 May, 2003

이정하 - 한사람을 사랑했네 3

박찬민 조회 수 7099 추천 수 0 목록
**********************************************

[ 한사람을 사랑했네 3 ]

오늘 또 그의 집 앞을 서성거리고 말았다.
나는 그를 잊었는데

내 발걸음은·····, 그를 잊지 않았나 보다.

**********************************************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뒤돌아서는데
발걸음은 대문을 열고 있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30 도종환 - 해마다 봄은 오지만 박찬민 2003-07-12 5632
29 황다연 - 제비꽃 [4] 박찬민 2003-06-23 5732
28 정현종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1] 박찬민 2003-06-23 7393
27 김춘수 - 꽃 [2] 박찬민 2003-06-12 7383
26 류시화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박찬민 2003-06-10 6621
25 김현승 - 고독 [1] 박찬민 2003-06-06 12398
24 이문재 - 거미줄 [1] 박찬민 2003-06-03 9266
23 심 훈 - 그 날이 오면 머시라고 2003-06-02 6191
22 김용택 - 그리움 박찬민 2003-05-27 6879
21 류시화 - 길 위에서의 생각 [2] 박찬민 2003-05-26 7272
» 이정하 - 한사람을 사랑했네 3 박찬민 2003-05-21 7099
19 이정하 - 별 1 박찬민 2003-05-20 7855
18 정호승 - 수선화에게 [1] 머시라고 2003-05-13 9680
17 정호승 - 사랑한다 [1] 박찬민 2003-05-10 9314
16 안도현 - 기다리는 이에게 머시라고 2003-05-09 7494
15 도종환 - 울음소리 [1] 박찬민 2003-05-04 7475
14 황동규 - 즐거운 편지 file 머시라고 2003-04-25 7241
13 류시화 - 목련 머시라고 2003-04-15 13312
12 도종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박찬민 2003-04-12 8745
11 도종환 -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머시라고 2003-04-12 7243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