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봉(?)을 축하한다~~
맨날 맨날 방문객 하나없이 너만 놀러왔다 가는 썰렁한 홈페이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면 안될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아니면 그러지 않는다고 하는것이 어리석은 선택인지...(?) 며느리도 모른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냐? 라고 물으 신다면 안아프게 물어달라고 답변을 해야만 피를 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이러한 '물음'을 조심할 지고,,라고 지껄이면 나를 미쳤다고 볼수도 있으므로 뭔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이런 상황에서 ....
니가 니 홈페이지를 알어~??
>> 예~ 아는거 맞습니다. 맞고요~~!
>> 이제그만~~~
ㅎㅎ 홈페이지 오픈한거 축하하고 그런 의미에서
한턱 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