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Apr, 2009

감동 사진^^

연리지 조회 수 3694 추천 수 0 목록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봤는데 좋더라구요ㅋㅋ

 

요즘같이 세상이 힘들고 어려울때

 

서로에게 따뜻한 차한잔이 되어주는 여유를 갖는건 어떨까요?^^

 


profile

머시라고

April 23, 2009
*.147.137.141

은호야, 반가워, 잘 지내지? ㅋ
1년 후배가 요즘 힘들다며 만났으면 좋겠다고 저녁에 연락이 왔는데, 거절했어.
내가 이런 적 처음인가?ㅎ
요즘 내가 너무 지쳐있는 것 같애. 댓글이 늦었다.
'내가'라는 단어를 너무 자주 썼나? 난 요즘 나부터 챙겨야겠당.ㅋ
List of Articles
번호
699 )^^(> 우리가 엄지손가락에 힘 줘야 하는 이유~! [2] 송아지 2009-08-24 4705
698 비 개인 날 [2] 은별네 2009-07-03 5111
697 돼지 독감을 예방합시다. [2] 보시리 2009-05-01 10340
696 Kirschblüten - Hanami [1] 보시리 2009-04-22 3467
695 파키스탄의 시골 학교.. file [1] 가라한 2009-04-20 3303
» 감동 사진^^ file [1] 연리지 2009-04-14 3694
693 손 이야기 [1] 보시리 2009-04-11 21858
692 영리한 물고기가 되는 법 머시라고 2009-03-08 3231
691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고 가라한님이 물으시기에.. ^^ [1] 보시리 2009-02-06 3090
690 [re] 지금 우리도 이방인 증후군이로군요.. ^^ 보시리 2009-02-06 7403
689 [re] 보시리님 글을 읽고.. [1] 가라한 2009-02-06 2666
688 유머] 빵점 학생과 엄격한 교수 [1] 머시라고 2009-01-29 2928
687 유머] 남편의 칭찬, 싫은 남자 거절하기, 지하철에서의 구경 머시라고 2009-01-19 10857
686 턱없음이야.. [2] 보시리 2009-01-18 2936
685 유머] 6배로 커지는 신체부위, 소심한 남편, 틀니, 골초이야기 [1] 머시라고 2009-01-16 3196
684 유머]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 집에 늦게 들어온 이유, 진짜 지옥 [1] 머시라고 2009-01-12 2748
683 그들이 사는 또다른 세상 [1] 보시리 2009-01-11 2523
682 광주 컴퓨터 수리 1만원 (야간/주말 컴수리) file [1] 광주컴수리 2009-01-10 3374
681 동영상 플레이어 추천 - Daum팟플레이어 [1] 머시라고 2009-01-05 3060
680 검은 귀재들.. [2] 보시리 2008-11-17 12528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