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댓글 ]
- Classic Style
- Zine Style
- Gallery Style
- Community Style
- Studio Style
- Blog Style
ㅎㅎ.. 저런~ ^^
한참 웃었습니다.
무섭긴 무서운가 봐요..지름신.
근데 부적이란 것이 원래 효험이 있다고 할라치면
그 장소에 존재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럼 이 부적을 책상 앞에 붙여 놓으면
인터넷 쇼핑은 으떻게 막아본다 치고,
백화점 쇼핑은 ?? ^^
저는 사실, 책 이외에는 인터넷 구매를 해본 일이 없어서요..
아직은.. 물건을 직접 오감을 통해 느껴야만 맘이 놓이는~.
그리고, 쇼핑의 묘미는 또, 이..뒤지며 골라보는 맛 아닌가요..?
근데..쓰다가 보니 불현둣, 작년초에 머시라고님이 올리셔서 즐겁게 읽었던,
" 인터넷구입 바지사건 (남대문? 고장이 주는 갈등 05/01/06) "이 기억나면서~ ㅋ
이젠 인터넷 구매가 정말 생활화 되었겠구나~..정말로, 책상 앞에 하나쯤
마련해야 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