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Oct, 2003

공업수학 2

박찬민 조회 수 3432 추천 수 0 목록

악연일지도 모른다.
1학기때 재수강을 했는데,,,
재수강때 수강신청 포기하면 없어진다는 말도 있었는데,,
어떤 귀찮음으로 삼수강을 한다.

오늘 시험을 본단다...
재수강때와 교재가 바뀌어 버렸다...
원서, 한서 두 권이나 가지고 있는데,,

2만5천원이면 소설책이 3권인데,,
아는 사람도 없으니,,,가슴에 품고 나올수 밖에...

책 값은 해야겠다. ^^;
List of Articles
번호
66 답답함,, 머시라고 2004-02-18 3825
65 군입대 머시라고 2004-02-13 3669
64 불면증 해소법 머시라고 2004-02-10 3661
63 아쉬움은 별로 빛나고 머시라고 2004-02-08 3692
62 나체촌 박찬민 2004-02-04 62738
61 데자뷰 박찬민 2004-01-31 3860
60 [총회] 졸업생 인사 박찬민 2004-01-16 3585
59 여린 잎새 [1] 박찬민 2004-01-09 4064
58 정상적인 아침? [2] 박찬민 2004-01-05 3607
57 2004년 별다른 건 없다. 박찬민 2004-01-02 3642
56 젊음 머시라고 2003-12-16 3824
55 첫눈 내리는 밤, 그리고 백구 박찬민 2003-12-11 3572
54 궁금증 2 박찬민 2003-12-10 5108
53 궁금증 박찬민 2003-12-08 3505
52 부끄러움,, 박찬민 2003-12-04 3457
51 근성, 인식 머시라고 2003-12-02 3538
50 겨울비 머시라고 2003-11-19 3392
49 상처 2 박찬민 2003-11-17 3567
48 스트레스 박찬민 2003-11-14 3189
47 11월 11일 박찬민 2003-11-11 4816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