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Sep, 2003

분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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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청소를 하고
잠깐 한 눈 판 사이,,
마우스 볼이 사라졌다.

이거 또
한참을 찾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참 무언가를 찾아 허둥대다 보면,,,
의외의 곳, 뜬금없는 손길에서
찾고 있던게 잡히기도 하고,,
가끔은 찾기를 포기하고 난
지친 시선의 끝에
고것이 멀뚱하게
나를 비웃듯이 놓여 있기도 한다.
이럴땐 웃음만 나온다...

작업할 것도 많은데,, 마우스부터 찾아야지,,

한참을 찾다가
찾기 힘든 곳에서 마우스 볼을 발견했다.

찾기 힘든 곳에 있어서 다행이다.
찾기 위해 애쓴 노력이 무안해지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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