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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꽃잎을 떨어뜨렸고, 미세먼지를 씻어냈다.

• 머시라고
• 2019-03-18
• 조회 수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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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은 날의 초상은 지금도 계속된다

• 머시라고
• 2018-03-14
• 조회 수 3154

204

혹한의 겨울 지나 꽃피는 춘삼월을 향해

• 머시라고
• 2018-03-04
• 조회 수 10925

203

• 머시라고
• 2018-01-16
• 조회 수 14435

202

이사

• 머시라고
• 2017-10-07
• 조회 수 2863

201

• 머시라고
• 2017-09-18
• 조회 수 10679

200

그 누가 마늘 값을 비싸다고 하는가

• 머시라고
• 2017-06-18
• 조회 수 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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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쓸땐 짓꿎은 바람.

• 머시라고
• 2017-06-16
• 조회 수 16778

198

마늘 줄기의 꿈

• 머시라고
• 2017-06-16
• 조회 수 1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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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아서

• 머시라고
• 2017-06-16
• 조회 수 35133

196

잘 자라길 걱정한척, 잘 커도 귀찮을걸.

• 머시라고
• 2017-06-16
• 조회 수 20110

195

우리민주 응원한다

• 머시라고
• 2017-06-16
• 조회 수 1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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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시방 앉은 자리가 꽃자리

• 머시라고
• 2016-09-27
• 조회 수 28031

193

너무 두려워하며 살았나

• 머시라고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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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머시라고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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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머시라고
•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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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머시라고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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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머시라고
• 2016-02-22
• 조회 수 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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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공과대학 2014 우수조교상 수상 [1]

• 머시라고
• 2015-01-18
• 조회 수 15521

187

• 머시라고
• 2014-10-22
• 조회 수 1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