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Jul, 2020

축구 오뎅탕

머시라고 조회 수 75 추천 수 0 목록

20200707_0034_1594049693072.jpg


바이러스감염증 지역 확산으로

축구 줄줄이 취소, 풋살장 폐쇄.

지난 겨울 축구, 오뎅탕 내음이 그립다.



축구오뎅탕 

                  박찬민


9하러 가서 멋진 친구가

8팔 끓인 따뜻한 국물로

7하자 빈속을 포근하게

6수도 끝내주고

5뎅 어묵

4발면까지

3삼오오 모여앉아

2글이글~ 보글보글~

1찍 가서 후루룩~ 짭짭~

0하 동장군 퇴장~!

List of Articles
번호
» 축구 오뎅탕 file 머시라고 2020-07-13 75
209 거울아~ 거울아~ 너는 몇 살이니? 머시라고 2019-03-18 469
208 어머니의 억겁의 세월 살림살이 file 머시라고 2019-03-18 710
207 다시마~ 김, 데스까? file 머시라고 2019-03-18 271
206 봄비가 꽃잎을 떨어뜨렸고, 미세먼지를 씻어냈다. file 머시라고 2019-03-18 297
205 내 젊은 날의 초상은 지금도 계속된다 file 머시라고 2018-03-14 2807
204 혹한의 겨울 지나 꽃피는 춘삼월을 향해 file 머시라고 2018-03-04 8349
203 모임대표 시작 인사. (사직 인사 안쓰길) 머시라고 2018-01-16 11909
202 이사 file 머시라고 2017-10-07 2545
201 쫓겨난 파마머리 머시라고 2017-09-18 8174
200 그 누가 마늘 값을 비싸다고 하는가 file 머시라고 2017-06-18 10798
199 마당쓸땐 짓꿎은 바람. file 머시라고 2017-06-16 14448
198 마늘 줄기의 꿈 file 머시라고 2017-06-16 13992
197 햇살이 좋아서 file 머시라고 2017-06-16 26107
196 잘 자라길 걱정한척, 잘 커도 귀찮을걸. file 머시라고 2017-06-16 15501
195 우리민주 응원한다 file 머시라고 2017-06-16 10326
194 네가 시방 앉은 자리가 꽃자리 file 머시라고 2016-09-27 23384
193 너무 두려워하며 살았나 file 머시라고 2016-09-27 9969
192 Can I help you 한 적 없다. 머시라고 2016-05-16 21704
191 체면 방어선 머시라고 2016-03-03 14948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