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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세상이 당신한테 공정하지 않았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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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7-06-07 |
7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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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어이없게도..당신을 보면 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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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7-06-07 |
6929 |
94 |
[마왕] 어둠에 익숙한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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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7-06-07 |
12969 |
93 |
[고맙습니다] 니가 개뼉다구니까 세상이 개뼉다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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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7-06-02 |
6985 |
92 |
[꽃피는봄이오면] 꽃피는 봄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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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7-04-13 |
6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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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봄이오면] 나한텐 최고의 돌멩이였어, 지금 너처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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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7-04-11 |
6730 |
90 |
[꽃피는봄이오면] 짐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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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7-04-11 |
6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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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봄이오면] 아무리 원해도 가질 수 없는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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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7-04-11 |
7405 |
88 |
[꽃피는봄이오면] 파인애플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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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7-04-09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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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패배를 독으로 품고 살아라. 수치스러운 것은 패배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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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11-20 |
16275 |
86 |
[환상의커플] 지나간 짜장면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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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11-05 |
65262 |
85 |
[환상의커플] 이봐, 어린이. 정당한 비판에 화내거나 기죽으면 발전할 수 없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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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11-05 |
18272 |
84 |
[101번째프로포즈] 세상에 못난 사람은 없다.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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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10-17 |
7090 |
83 |
[101번째프로포즈] 추억만 있어도 살고, 희망만 있어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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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10-16 |
23173 |
82 |
[101번째프로포즈] 수정씨 사랑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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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10-15 |
9143 |
81 |
[굿바이솔로] 차라리 내가 낫구나, 인생 다 그런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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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10-12 |
7210 |
80 |
[굿바이솔로] 나는 이해 받으려 굽신대고, 너희들은 이해해 줄까 말까를 고민하는 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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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10-12 |
14200 |
79 |
[굿바이솔로] 울어, 울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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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10-09 |
6582 |
78 |
[굿바이솔로] 배신 별로지만, 근데 어떻게 맘이 변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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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10-02 |
14558 |
77 |
[굿바이솔로] 지금, 이순간, 이 인생이 두 번 다시 안온다는 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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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10-02 |
6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