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호환 작업 전 입니다. 영상은 고향집 드라마네집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13 Dec, 2004

[단팥빵] 단팥빵과 가란의 키스신 쭉!

머시라고 조회 수 9515 추천 수 0 목록
그러게 왜 도망가. 잡고 싶잖아!

놔! 안 놔!
야 너 진짜 죽~ / 쭉!
너 진짜 죽~ / 쭉~~~~~~!
야야야 단팥빵 너 진짜 주~욱 / 쭉!

조용한 한~번
그렇게 두~번
내 이름 불~러
되돌아 보게 해~
자꾸자꾸자꾸 너를
원하는 너의 마음이
이렇게 갑자기 날 찾아올지 몰랐어~!

                                              - MBC일요로맨스극장 '단팥빵' 14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116 [미안하다사랑한다] 하느님,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소망버젼) file [3] 머시라고 2005-01-13 10385
115 [네멋대로해라]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건 지금이 아니라,, file [1] 머시라고 2005-05-19 10367
114 [연애시대] 왜 밥을 안멕여(맥여), 애네는? file [1] 머시라고 2006-06-28 10240
113 [건빵선생과별사탕] 가난이야 한낱 남루에 지나지 않는다 file 머시라고 2005-05-19 10237
112 [내이름은김삼순] 인생은 초코릿 상자.. file [2] 머시라고 2005-06-17 10221
» [단팥빵] 단팥빵과 가란의 키스신 쭉! file [1] 머시라고 2004-12-13 9515
110 [101번째프로포즈] 수정씨 사랑해. file [5] 머시라고 2006-10-15 9109
109 [신돈] 당신이 없는 세상은 file 머시라고 2005-12-06 8921
108 [서동요] 운명을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거는 것이 file 머시라고 2006-03-19 8699
107 [태왕사신기]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는거야. 뉘우치고, 배워가는 file 머시라고 2007-12-10 8542
106 [네멋대로해라] 거짓말처럼 죽어버렸습니다. file 머시라고 2004-12-14 8492
105 [단팥] 같은 하늘 아래 file [8] 머시라고 2004-12-13 8374
104 [아일랜드] 천사같드라.. 에로천사.. 그리고.. file [2] 머시라고 2005-01-22 8207
103 [작은아씨들] 나를 지켜준 건 언제나 가족이었다 file [2] 머시라고 2005-12-09 8084
102 [네멋대로해라] 그녀가 그를 사랑하는 방법 (미래to복수) file 머시라고 2004-12-15 8036
101 [건빵선생과별사탕] 내가 살아있음을 알려주려고.. file [3] 머시라고 2005-05-18 8016
100 [연애시대] 우리를 해피엔딩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file 머시라고 2006-07-06 8011
99 [신입사원] 비애와 일 잘할 수 있는 요령 하나 file [4] 머시라고 2005-04-25 7983
98 [건빵선생과별사탕] 결혼을 하려면 ,,, file [1] 머시라고 2005-06-01 7972
97 [프라하의연인] 떠난 사람 마음은 못 잡아요 file 머시라고 2005-12-09 7918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