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호환 작업 전 입니다. 영상은 고향집 드라마네집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List of Articles
profile [시티홀] 괄호죠. 그 사람의 숨은 의미, 그게 나예요. file 5267 5267
Posted by 머시라고 July 04, 2018 - 2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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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시티홀] 내 행복을 위해 당신을 포기할 것이냐, 당신의 행복을 위해 내가 file 4656 4656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2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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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시티홀] 1억을 버는 게 빠를까요, 세는 게 빠를까요? 당신의 선택이 당신과 당신 아이들의 삶을 바꿉니다. file 4780 4780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19: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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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강남엄마따라잡기]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 file 4850 4850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0: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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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강남엄마따라잡기] 왜 뛰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file 13426 13426
Posted by 머시라고 July 04, 2018 - 2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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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자명고] 운명은 저마다의 욕망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서로 얽히고설키어 만들어내는 것 file 5452 5452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August 13, 2018 - 19: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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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시티홀]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 만큼 비겁한 건 없다고 봅니다. file 6457 6457
Posted by 머시라고 June 23, 2017 - 23: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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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남자이야기] 누구에게 복수하는 걸까요? 돈이 원수? file 7362 7362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July 04, 2018 - 14: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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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시티홀] 커피와 정치의 공통점 file 12624 12624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2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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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선덕여왕] 나보다 더 날 인정해주는 사람이 생겼어. file 4722 4722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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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남자이야기] 난 나도 죽이고 사는 걸. 돌아갈 데가 없대요. file 5890 5890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21: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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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남자이야기] 당신밖에 안보이는데 file 30111 30111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19: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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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베토벤바이러스] 꿈을 이루란 소리가 아냐. 꾸기라도 해보라는 거야. file 6594 6594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January 16, 2018 - 20: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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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신의저울] 전쟁을 겪은 군인은 전쟁터로 보내지 않겠다는 말 file 5693 5693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2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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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베토벤바이러스] 왜 공연 안 했어? 이사는 왜 열심히 안 했어? file 5239 5239
Posted by 머시라고 July 04, 2018 - 2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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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바람의화원] 정수기 아니었으면.. file 7801 7801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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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베토벤바이러스] 핑계입니다. 이건 착한 것도 바보도 아니고 비겁한겁니다. file 4960 4960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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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달콤한인생] 영혼이 아니라, 몸 파는 거잖아 그것도, 뭐가 달라? file 5713 5713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23: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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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대왕세종] 진심이 안되면 흉내라도 내는 것이 옳습니다. file 14128 14128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8: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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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달콤한나의도시] 남 보기엔 더러운 것도 엄마 보이기엔 쪽 소리나게 좋으니. file 5721 5721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June 27, 2008 - 0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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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