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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특정 종교의 한 직책을 가진 분이어서 걱정했는데,

읽어보니 꽤 좋은 책인 것 같다.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조바심을 내고 자학을 하는 것처럼 자신을 망치는 지름길은 없습니다. p.80

나는 매일 어떤 방식으로든 점점 더 기분이 좋아진다. p.87

세계적인 기록에 도전하고자 한다면, 우선 자신부터 최고로 만들어야 한다. p.103

'한계‘라는 말은 실패를 무마시키고자 하는 변명에 불과하다. p.115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p.122

핑계거리는 언제나 많았다. p.171

부정적인 감정을 치유하기 위한 첫째 방법은 바로 ‘책임을 지는 것’이다. p.201

‘책임감=자기제어=자유=긍정적인 감정’의 공식이 성립한다.
반면에, ‘무책임=제어상실=속박=부정적인 감점’의 공식도 진실이다. p.226

우리가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감에 있어서 장애물이 없다면 그것은 이미 목표가 아니라 일상적인 일일 뿐이다. (중략) 목표는 바람으로 시작되어 끈기로 완성되는 것이다. p.249

비관론자는 매번 기회가 찾아와도 고난을 본다.
낙관론자는 매번 고난이 찾아와도 기회를 본다. p.258


더는 갈 곳이 없다는 엄청난 거짓 확신이 수없이 밀려왔다. 그때마다 내 지혜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p.259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 차지하는 부분을 원이라고 하면 원 밖은 모르는 부분이 됩니다. 원이 커지면 원의 둘레는 점점 늘어나 접촉할 수 있는 미지의 부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지금 저의 원은 여러분들 것보다 커서 제가 접촉한 미지의 부분이 여러분보다 더 많습니다. 모르는 게 더 많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런데 어찌 게으름을 피울 수 있겠습니까. p.288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