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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Nov, 2003

광희 형,,

머시라고 조회 수 2173 추천 수 0 목록


지금은 자주 못 만나지만,,
한때 너무나도 가깝게 즐겁게 지냈습니다.
항상 바쁜 사람이라,,,
저쪽 실험실에 있는데도 잘 못 보네요

여러분은 반가운 사람,,
가끔 챙겨주며 지내시죠?

형 항상 얘기하지만,,
그렇게 살지 마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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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