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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r, 2004

어느 휴식

신사장 조회 수 2389 추천 수 12 수정 삭제 목록


(기숙사 쪽문방향 교수아파트 앞에서, 3월 24일 늦은 오후..)

인생 60고개를 이미 오래 전에 넘어오셨을 이 분의 굽은 등에서

왠지 모를 쓸쓸함이 묻어나왔다..

누군가가 말했다지?  '인생은 60부터'라고 ..

과연 ??




p.s 배경음악 하나 있음 좋것다 박가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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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