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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eb, 2004

나?

머시라고 조회 수 2252 추천 수 3 목록


2004년 2월 중순,,
석양을 촬영하던 대성이형이,,
만감이 교차하는 2월 풍경으로,,

오늘도 털보하우스에서
맛있는 김치찌게로 따땃,,
엠보싱사진으로 스캔했더니,,
듬성등성 하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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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