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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November 24, 2004

또 굉장히 아름다운 정보를 접하네요..
보시리님을 통해서 궁금한 것도 많아지네요,,
예전에는 선택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는데..
요즘은 시간이 조금 난다면,, 하고 싶은 것이 따따따다 한답니다.
Papa told me.. 한국판 이름은 뭔지 찾아봐야 겠네요..
방금찾아보니 <파파 톨드 미> 네요 ^ㅋ^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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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