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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한

August 11, 2004

제목이 사람 이름들이기에 누군가 싶어 와봤다눈 ㅡ,.ㅡ
낭중에 기숙사 벗어나면 함 보도록 노력하지요..

사실 이 의견이 머시라고님에게 어떤 큰 보탬이 될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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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