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노래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ㄷ또 올께요
이선아 님, 환영합니다. 또 찾아오실 수 있으시겠죠? 가시는 길에 네비라도 하나 챙겨드릴껄, 걱정이 되네요.ㅋ
안녕하세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셨죠? 그럴거라 생각해요 그럼 이만~
수현님, 안녕하세요. 얼핏보고 아래 분이랑 같은 분인 줄 알았는데, 다른 분이시네요.ㅋ 님의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요즘 저는 노래를 잘 안듣고 지낸듯 합니다. 홈페이지부터 귀를 기울여 볼까 하네요. 60년만에 찾아온 백호랑이의 해라고 하던데, 자주 하얀세상이 펼쳐지네요. 아침출근은 눈쓸기 ^ㅁ^
안녕하세요 업뎃이 두 개나 되어 있어서 놀랐답니다 꼼꼼하게 읽어보았어요. 정말 좋아요^^ 주위에 연락드릴 분들이 많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보니 벌써 내일 모레가 성탄이네요. 어떻게 하면 여유있게 알아서 척척 하게 될지..^^; ㅠ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바라시는 모든 것 이루어지길 바라요. ^^
올궁 소현님, 안녕하세요 ^^ 벌써 새로운 해군요. 여유란 참 멀고도 가까운 이웃같아요. 머시라넷에 좋은 친구가 찾아온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자주 함께해욧 ^ㅁ^
희경이네..오랜만에 들어와 너에 결혼 동영상도 보고 재밌다. 보니 `부인이 정말 이쁘구나 , 찬민이 좋탄다. ..행복해 보이고.. 25일날 지은이네 집에 올수 있남?부인이랑..문자줘. 애들때문에 답글은 못봐. 너도 사진상으론 얼굴이 좋아보인다. 남자는 결혼을 해야 하나부다. haha 보고 싶으니까 꼭 와
네가 왜 결혼식 때 못왔었지? 애 때문이었나? 영상으로 나마 봤다니 고맙군 ^^ㅋ 그날 저녁 일정은 우선 비워뒀다.ㅎ 길호도 같이 오냐? 한번 만나야할텐데. 사진은 6달 전이고 지금은 많이 빠졌다고들 하네. 낼 보장.
찬민아... 잘 지내지?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감기 조심하지? 벌써 한 해가 다 진다...이 달도 회사 송년회다 뭐다 시간이 금방 지나갈 것 같아... 감기 조심하구...
헉, 답장한다는 것이 벌써 10여일을 지나버렸네.ㅋ 동생도 잘 지내냐? 어머니는 좀 어떠셔? 우리 어머니랑 같은 층에 입원해 계셔서 뵜었는데. 아버님도 여전하시더라. 한 도시에 살고 있는데, 우연히라도 마주치기 참 힘드네. ^ㅁ^
박노근 종친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ㅁ^ 부친께서 생전, 문중에 관심이 많으셔서 가끔 들르게 됩니다. 지난 주에 http://blog.daum.net/pqwert 에서 정랑공파에 대한 자료를 비롯해 가족사진까지 두루 살피고 왔습니다. 오한공파를 알고 싶은데, 그만큼 자세한 내용은 아직 못 찾았네요.ㅋ 대종회 카페도 가입해 보겠습니다.
찬민하 정혁형이야! 핸드폰을 분실해서! 연락한번 못하는 구나! 니핸드폰엔 내폰번호가 들어가 있니? 장진화도 궁금하고! 연락주라! mosirays@hanmail.net ㅎㅎㅎ
토요일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제대하시고 못 뵜으니 9년만인가요. mosiraya를 아직도 사용하시네요 ^^ 형수님의 외가가 광주라는 이유로 만나게 된 것도 참. 전 처음에 형님이 '처가'를 '외가'로 잘못 말씀하신건지 알고.ㅋ 나중에는 형수님도 같이 뵈요. ^ㅁ^
형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 요즘 감기의 80%정도는 신종플루라고 하던데 이럴땐 술조심하고, 잠 푹자고해요~~
지난 주 목/토요일에 술로 좀 무리를 했더니 일요일 산행 때 정말 힘들더라, 눈치도 보이고.ㅋ 감기 기운도 있고 코도 좀 헐고 하더니 지금은 좀 괜찮네. 어머니 생신 지나고 일요일에 정읍에서 화순이 누나 결혼식인가? 전날(토요일) 일이 있어 해남엔 못 가겠다. 벌써 11월인가. 하루하루가 정겹고 의미로운 나날되길.
이런, 이기다님의 소식을 못 듣다니 아쉽네요. 메모장이나 한글 프로그램에 저장해 놓고 붙여넣으시지 ㅜ.ㅠ; 방명록의 단어 필터링 기능을 없애버렸습니다. 또 안되시면 메일 주세요. pcm@한메일.넷
그것이.. 이제(단어필터링을 없애셨다는 지금)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한창 거부중일 때는 오려넣고, 붙여넣고, 모셔넣고, 밀어넣고.. 갖은 회유와 으름장도 안 통했더랬습니다.. 헉;;
헉.
으흐 이번주에 영철이랑 북한산 가기로 했어... 한 4년만에 가는건데.. 잘 탈수 있을지 모르겠네 형도 같이 있음 좋을텐데... 갔다와서~ 상황보고할께
지금 등산 잘 하고 있나 모르겠네. 언제 같이 산행하면 좋을텐데, 거리가 참 그렇다.ㅋ 오늘 재광 홍일고 동문회 체육대회가 있는 날인데 난 아직 입회기수가 아니라고해서 집에서 쉬고 있다. 네 형수는 시험보러 갔는데 오면 영화나 보러갈까 해. 지난 주도 힘들었는데, 이번 주도 행사가 좀 많네, 휴~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