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발자국 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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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가라한 님은 연말 잘 보내셨습니까. 출근 마지막날 갑자기 바쁜 업무가 생겨서, 당황스런 연말이었습니다. 건강검진도 해를 넘기게 되고.ㅋ 자주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년에도 화이팅 하시게요 ^ㅁ^
01 Jan 0
  • 01 Jan, 2012
  • 머시라고
Guest

잘보고 갑니당^^ 카톡에서 사이트 보구 널러왔다가 갑니다~~ 항상행복하시구~며칠남지않은 한해 잘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게 꾸미시길...
26 Dec 0
  • 26 Dec, 2011
  • 더플라워
Guest

신성용 사장님, 반갑습니다. 옮기신 곳에서도 잘 지내시지요? ^^ 사장님네가 시내로 옮겨가서 아내가 많이 서운해 합니다. 예쁜 꽃다발 많이 만들어주셨는데 저도 안타깝구요. 새해에는 자꾸 행복하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ㅁ^
30 Dec 0
  • 30 Dec, 2011
  • 머시라고
Guest

구글검색에서 let it snow 라고 한번 입력해보세요~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 그리고 일단.. Merry Christmas~!!
18 Dec 0
  • 18 Dec, 2011
  • 보시리
Guest

오~~ 너무 신기해요. 감사. ^ㅁ^ 첨에 MS-IE에서 했다가 별 뭐 없길래, 크롬으로 해봤어요. ㅋ
18 Dec 0
  • 18 Dec, 2011
  • 머시라고
Guest

첨 뵙겠습니다 --* 즐감하고 갑니다 ^^
13 Dec 0
  • 13 Dec, 2011
  • 해밀
Guest

반갑습니다. 즐감되셨다니 기쁩니다. ^ㅁ^
17 Dec 0
  • 17 Dec, 2011
  • 머시라고
Guest

찬민이 딸~엄마 닮아서 이쁠거야~ㅋ 내딸도 그러거든~ 공주님땜에 이젠 4동도 철좀들겠네. 나도 그랬거든~ 바쁘다보면 우리 곧 만날꺼야~ 그때까지 건강해!!
08 Dec 0
  • 08 Dec, 2011
  • 7동-SJ Lee
Guest

와우와우~~ 따님났어? 축하해.ㅋ 그쪽은 출생신고 같은거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 국적은 그 나라로 되나?? 내 따님은 조금 걱정스럽게도 날 닮은 듯 ^^ㅋ 그때도 7동만 떨어져 있었는데, 지금도 너만 떨어져 있는 듯하네.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만나보고 그러는 건 아니지만. ㅎㅎ 아름다운 아내랑, 엄마 닮은 어여쁜 딸이랑 행복하게, 자꾸. ^ㅁ^
13 Dec 0
  • 13 Dec, 2011
  • 머시라고
Guest

온다온다하믄서 이제야왔네 ㅋㅋ 늦었지만 득녀축하하고 ㅋㅋ 돌잔치때 볼수있길 ㅋㅋ 잘지내고 광주감 연락하께 ㅋㅋ 추억이고스란히 녹아있는 홈피야 철벽부대사진두 ㅋㅋ
22 Nov 0
  • 22 Nov, 2011
  • 스카이
Guest

단다단다하믄서 이제야 답장합니다, 충~~성~! ㅋ 온다온다하믄서 못와보는 바쁜 일상에서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해요. 제대 후 언젠가 대구에서 불쑥 광주의 제 학교로 찾아온 날도, 이날도.. 십년 넘는 세월에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네요. 이등병 나부랭탱이가 존귀하신 박찬민 이병님 갈구던 추억을 준 정 병장님.ㅋㅋ 두어달 전 김광진 병장 결혼식에 다녀온 날, 선배가 없어 좀 아쉬웠습니다.^^ 최철호,유훈,서준범,전정식. 4명이서 떨어져 사는 저 때문에 아침까지 진하게 한잔했습니다. 더 아름다운 멋진 풍경을 그리며, 선배도 함께하는 그날을 기원해요. 쪽~ㅋ
02 Dec 0
  • 02 Dec, 2011
  • 머시라고
Guest

완전 속상합니다.. 득녀소식 축하한다고 댓글을 다는데.. 컴터가 계속 거부하네요.. 이름이 예쁠 따님 소식.. 늦었지만 축하하고팠는데.. ㅠ.ㅠ 앞으로 무탈하게 예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16 Nov 0
  • 16 Nov, 2011
  • 가라한
Guest

가라한 님, 감사합니다. 속까지 상하진 마시구요. ^^ 거부 메시지는 안나오던가요? 왜 그러지?? 제 쪽은 다 잘 돼서... 노력만큼이나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시길 빕니다.
17 Nov 0
  • 17 Nov, 2011
  • 머시라고
Guest

시를 쓴 이의 고뇌를 깊이 이해하는 '머시라고'님의 조심스러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연히 정호승님의 '수선화에게'를 살피다가 사이트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시와 노래가 함께 있어 행복했습니다. 매일 두어번씩 방문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29 Oct 0
  • 29 Oct, 2011
  • 희야
Guest

희야님, 안녕하세요. 얕은 깊이에 부끄럽구요. 댓글로도 느낌 공유해요. ^ㅁ^
06 Nov 0
  • 06 Nov, 2011
  • 머시라고
Guest

ㅎㅇ염 안녕하세요 박!!정!!!!은!! 입니당 ㅇ_ㅇ 잘부탁 드립니담...~^ _ ^
22 Oct 0
  • 22 Oct, 2011
  • 박정은
Guest

ㅎㅇ. 부탁까지야..ㅋ 자주 오시죠? ^^
06 Nov 0
  • 06 Nov, 2011
  • 머시라고
Guest

안녕하세요? 철벽부대 법무부에 있었던 김준영이라고 합니다. 김민수 병장의 후임이었죠 . 어찌어찌 머시라고넷을 알게되어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찬민님 재미나게 사시는 것 같아요 ^^~* 언젠가는 스치듯 만날 날도 있겠죠!! 인맥 연락처에 보니 김민수 병장의 연락처는 비공개로 되어 있던데... 괜찮으시다면, 연락처를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전역후 간간히 연락 하곤 했었는데, 전화기 몇번 바뀌니 자연스럽게 연락처라 사라졌습니다.
16 Oct 0
  • 16 Oct, 2011
  • 김준영
Guest

아, 오랜만입니다. 십년이 넘었는데도 전체모습과 얼굴이 또렷히 기억나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여기서 만나다니. 지난 7월에 김광진(부관부) 병장 결혼식이 있어 서울 갔다가, 저녁에 동원처 최철호·전정식, 정훈부 유훈, 작전처 서준범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군대라는 곳이 참.ㅋㅋ 김민수 병장이 홈페이지/미니홈피/핸드폰/이메일 등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아주대학교 인공지능연구실에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연구실 홈페이지도 먹통이네요. 그 연구실이 속해있는 유비쿼터스컨버젼스연구소로 전화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031-219-2440/2430~1 정말 언젠가는 스치듯 만날 날도 있을까요. ^ㅁ^
17 Oct 0
  • 17 Oct, 2011
  • 머시라고
Guest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 말씀해주신 분들, 다들 얼굴이 선~~ 합니다. 정말로 언젠가 스치듯 만날날이 있을 겁니다. ^^
18 Oct 0
  • 18 Oct, 2011
  •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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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