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발자국 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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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연락드리려 했는데 연락처(☏/메일)가 없네요. 동요를 들으시면 인터넷 임시파일 폴더에 자동 저장될 것입니다.
19 Mar 0
  • 19 Mar, 2009
  • 머시라고
Guest

생일 축하해 ^^ 행복한 너~ 행복한 나?
06 Mar 0
  • 06 Mar, 2009
  • 여신ㄴ
Guest

여보, 잠 안자고 뭐하냐.ㅋ 일찌거니 자보듯 해라.
06 Mar 0
  • 06 Mar, 2009
  • 머시라고
Guest

안녕하세요 06년도 저 1학년때 4동살았었는데요 ㅋㅋ 이름이 기억나서 봣더니 맞으시네요 ㅎ 새해복많이받으세요 ㅋ
11 Feb 0
  • 11 Feb, 2009
  • 한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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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안녕하세요. 저도 이름이 기억에 남네요. ㅋ 요즘 너무 분주해 정신줄이 처졌는지 답장이 늦어졌네요. 홈피 방문과 남겨주신 반가움 감사해요. ^ㅁ^ Be happy~
20 Feb 0
  • 20 Feb, 2009
  • 머시라고
Guest

이제 입춘도 지났으니.. 곧 봄이겠지요.. 봄바람은 살랑 불거고.. 봄비는 좀 넉넉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여기도 조금은 북적거렸음 좋겠습니다.. 저는 게으르면서.. ^^;; 보시리님이 조용하시니.. 많이 궁금스러워요~~~ ㅎㅎ
05 Feb 0
  • 05 Feb, 2009
  • 가라한
Guest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맞으니 봄비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갈라진 저수지 바닥과 지켜보고만 있어야하는 이의 심정만큼은 못 하겠지만, 뭔가가 내게 좀 더 찾아왔으면 하는 마음이랄까요.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생겼는데, 먹고 살려면 건너지 말아야할 장애물이 가로 막아 더욱 심란한 가 봅니다. ^^
10 Feb 0
  • 10 Feb, 2009
  • 머시라고
Guest

가끔 스스로를 잊고 사는 날에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은 기분좋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한 듯 합니다. 요즘에는 새로운 방법으로 책을 접하고 있습니다. 재독을 하고 있는 책 한권이 영 진도가 나지 않아, 고육지책으로 audio book을 통해 새책을 접하기로 했습니다. 또, 산책할 때 그만한 친구도 없는 듯 하고요. 오늘 저녁 산책에는 The Kite Runner를 대동했습니다. 엊그제 산책에서 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글이 참 아름답더군요. I became who I am at the age of 12... 이렇게 시작하는 글이 참 아름다워서 눈이 시렸더랬는데, 오늘은 Hassan이 형제였음을 뒤늦게 깨닫는 구절에서 기어이 눈물이 또르륵 떨어지더군요. 어스름했기에 다행이었지, 다른 사람이 봤으면 참 볼만했을 겁니다. 운동삼아 걷던 사람이 갑자기 우는 모습이라니... :=) 어린시절의 비겁과 수치를 떠올리지 않고는 Hassan을 생각할 수 없었던 Amir처럼 용렬했던 나를 알고 있는 그 누구와 골목과 시절이 있었던가? 싶었지만 기억의 동굴 속을 들어갈 엄두는 내지 못하고, 어둠을 핑계삼아 그 앞에서 어른거리다 그만 돌아 왔습니다. 이상 Rip Van Winkle처럼 세월을 의식하지 못하고 지내다가 머시라고님의 소식을 받고 행복해진 파랑새의 지절거림이었습니다. 행복한 새해 되시길...
25 Jan 0
  • 25 Jan, 2009
  •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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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저도 파랑새님의 산책에 동반한 듯한 기분입니다. 그 외국인 친구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제 지난날과 현재속에서 많은 부분 닮아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파랑새님의 안부를 요 몇일 되뇌기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짧은 답장을 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흔하지 않았다면, 꼭 전하고 싶습니다.
10 Feb 0
  • 10 Feb, 2009
  • 머시라고
Guest

동요음악을 요긴하게 쓸때가 있는데 펌이 안되네요 좀 사용할수없는지요? 죄송합니다ㅏ
21 Jan 0
  • 21 Jan, 2009
  •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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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동요를 원하시는지 메일[프로필] 주십시오. 찾아보겠습니다.
03 Feb 0
  • 03 Feb, 2009
  •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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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땡큐배리마치입니다 왜냐 나는형을좋아하니까 ㅋㅋㅋㅋ 새벽에 일하면서 심심했는데 여기오니까 시간금방가네요 오늘하루도 화이팅이에요!!
13 Jan 0
  • 13 Jan, 2009
  • 무적꼬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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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마이프레져다.ㅋㅋ 벌써 알바 시작한거야? 말투로 보아 짐작만 했는데, 주소보니 알겠군. 다시한번 전역 축하한다.
17 Jan 0
  • 17 Jan, 2009
  • 머시라고
Guest

말 붙이러 왔습니다. 워~워 힘이 넘치는 이 녀석들을 어찌 잘 붙여얄지 고심고심.. =.=a 갈기를 세우며 콧김 속으로 달려나가는 힘 찬 말들처럼 아니면, 거침없이 내닫는 이 소의 해의 황소Bull처럼 도약하는 한 해 되세요. 에헤~라 디야, 우르르르~~~~~~~
05 Jan 0
  • 05 Jan, 2009
  • 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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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남겨진 글에 답하지 않고 자주 와서 읽어보는 것은 감칠맛(?) 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09년에는 도약, 도약, 도약하는 박찬민 되기.ㅋ 보시리님께서도 미모 계속 잘 챙기는 한 해 되십시오. ^ㅁ^
09 Jan 0
  • 09 Jan, 2009
  • 머시라고
Guest

또 새로운 한해가 밝았네요.. 지난 해가 가기전에 클스마스 인사와 새해인사 남겨야지 했던건 역시나 맘 속으로만.. 올 한해 바라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더불어 건강하고 평안한 생활 보낼 수 있길.. 쥔장님은 특별히 어여쁜 2세도 만나시길..
02 Jan 0
  • 02 Jan, 2009
  • 가라한
Guest

가라한님을 뵐 수 있는 2009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ㅁ^ 2세는 아내의 결재가 안 떨어져서.
05 Jan 0
  • 05 Jan, 2009
  • 머시라고
Guest

형안녕하세요.어떤글자가등록이안된다는말만.... 그말도 안썼는데....잘지내시죠?
17 Dec 0
  • 17 Dec, 2008
  • 위영태
Guest

그말을 가끔 생각하는 걸 보니, 잘 지내는구나? ^^ 다음 주에 경이랑 성현이 내려온다고 하던데, 같이 송년회하자. 27(토)~28(일)은 내가 시골내려가야할 것 같지만. 화이팅~!
18 Dec 0
  • 18 Dec, 2008
  • 머시라고
Guest

문득 요즘 니가 말을 안건단 사실을 알았다.. 뭐 요즘 용건이 거의 카페에 관한 내용이라 내 반응이 영 마땅찮아서 그런걸수도 있겠다만.. 그냥 문득 안부가 궁금해서 왔는데.. 연말이라 많이 바쁜가 싶네.. 정말 언제 밥 같이 먹어야되는데.. 올해안에 가능할까? 시간이 없는 걸까? 마음이 부족한걸까? 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쓰잘데기 없이 생기고 있는 아침이다.. 늘 화이팅 해라...지금처럼^^
16 Dec 0
  • 16 Dec, 2008
  • 5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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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