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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 잃어버린 줄 알았다, 이거.. 이제, 생각났다. 국이 숨겨놓은거..
국: ...이거 뺏기면, .. 안 될 것 같다.
     ...목도리가, ..날개 같아서. ... 너... 이거 달구 날아가 버릴 것 같아서...
     ...나 잘래. ... 졸려.

국: ... 아파.
중아: .. 국이 발엔, 굳은 살이 덕지덕지.. 떼어내려면 참 아프겠다.
        니 마음에두.. 내가 그렇게 붙어있나부다. 굳은 살처럼.. 덕지덕지.
        떼어내기 힘들게...
국: ...살루 만들라구. 내 살루 만들라구. 떼어내지 않고 그냥, 내 살루 만들거야.
중아: 내가.. 니 살이 돼볼게. ... 정신차리구....
국: ...응. ...그래줘.. ...
     ...넌 내 이상형이야.. ..니가 내 살이 된다면, ..난 참 영광이겠다.
중아: 니 영광이 되서, ... 나두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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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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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