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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손이나 잡아줘, 주머니에서 손 빼구..
재복: .. .
시연: ...아저씨... 그 많은 식구 중에.. 내 손 잡아 줄 사람이 없었다.
재복: .. 그런 거 같앴어.
시연: 아저씨. ... 내 손 잡아 주려구, 나한테 온거잖아.
재복: ... 헤. 알았네?
시연: 벌어 먹일 테니까... ... 내 눈물 받아줘.
재복:  응.
시연: ...
재복: 니가 주는거, 많이 쳐 먹구.. 살 피둥피둥 쪄서.. 니 안의 눈물, ..
         밖으로 넘치지 않게... 내 몸이 울타리 되면 되겠다. 뚱땡이 울타리.
시연: .. 어뜨케 .. 양아치 대사가, .. 영화감독 대사보다 낫냐? 못살겠다, 내가.
재복: 기집애. ... 고통을 아는 사나이니까..
        그리구.. 할 일 없어서, 순정만화를 줄창 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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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6 [아일랜드] 오늘 하루, 드럽게 놀아서 앞이 보인다면. 나, 그럴라구요 file 머시라고 2005-03-13 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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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아일랜드] 다치지마. 다칠 일이야 많겠지만, 다치지마. file 머시라고 2005-03-04 7080
33 [아일랜드] 내가 불쌍해서 좋은가요? 아니면, 좋아서 불쌍한가요? file [1] 머시라고 2005-02-18 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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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아일랜드] 니가 내 살이 된다면, 난 참 영광이겠다 file 머시라고 2005-02-11 6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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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아일랜드] 천사같드라.. 에로천사.. 그리고.. file [2] 머시라고 2005-01-22 7998
26 [세상의중심에서] 꿈이 현실이고, 이 현실이 꿈이라면 좋겠다. file 머시라고 2005-01-22 5446
25 [세상의중심에서] 세상이 빛깔을 잃고 있었다 file [2] 머시라고 2005-01-22 5180
24 [파리의연인] 케 file 머시라고 2005-01-20 6563
23 [미안하다사랑한다] 하느님,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분노버젼) file 머시라고 2005-01-13 6822
22 [미안하다사랑한다] 하느님,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소망버젼) file [3] 머시라고 2005-01-13 9183
21 [네멋대로해라] 경찰서유치장에서 고복수와 전경 file [1] 머시라고 2005-01-12 6116
20 [오필승봉순영] 모두가 자기를 좋아하길 바라는건 욕심이다 file [1] 머시라고 2005-01-12 6545
19 [파리의연인] 나야항상 그대 심장밑바닥에서 펄떡이고있지 file [1] 머시라고 2005-01-11 7307
18 [네멋대로해라] 저 사람 없으면 죽을 때까지 담배만 펴아지 file 머시라고 2005-01-11 9612
17 [파리의연인] 애기야.. 가자..! file [3] 머시라고 2005-01-10 10530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