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동영상 호환 작업 전 입니다. 영상은 고향집 드라마네집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13 Dec, 2004

[단팥] 같은 하늘 아래

머시라고 조회 수 8374 추천 수 0 목록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어 봐도
그대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보이는 것은 바로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때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 한가란(최강희)의 같은 하늘 아래

                                              - MBC일요로맨스극장 '단팥빵' 05부 중에서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Drama&document_srl=9792&act=trackback&key=9a5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156 [프라하의연인] 연애하고 마라톤의 공통점 file 머시라고 2005-10-10 2314978
155 [환상의커플] 지나간 짜장면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file 머시라고 2006-11-05 65148
154 [내이름은김삼순]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어 file [3] 머시라고 2005-06-25 48863
153 [브레인] 오만? 네가 도저히 흉내낼수 없는 실력이고 자신감이란 생각 안해봤어? 머시라고 2011-12-26 40163
152 [안녕하세요하느님!] 내가 정말 무섭고 괴로운 건, file 머시라고 2006-06-30 32682
151 [남자이야기] 당신밖에 안보이는데 file 머시라고 2009-06-03 30187
150 [뿌리깊은나무] 세종경연 - 대체 백성의 소리를 어디서 들을 수 있단 말이오 머시라고 2011-12-18 27780
149 [아일랜드] 내가 니 담배가 아닌게 확실하다 file 머시라고 2005-03-13 24081
148 [프레지던트] 한번은 실수일지 몰라도, 두번의 같은 실수는 실력이 된다 [1] 머시라고 2011-04-21 23288
147 [101번째프로포즈] 추억만 있어도 살고, 희망만 있어도 살아요. file 머시라고 2006-10-16 23115
146 [파리의연인] 애기야.. 가자..! file [3] 머시라고 2005-01-10 20769
145 [자이언트] 추악한 악행들, 저 도시가 영원히 기억할거라는 거. file 머시라고 2011-04-13 18565
144 [환상의커플] 이봐, 어린이. 정당한 비판에 화내거나 기죽으면 발전할 수 없어. file [1] 머시라고 2006-11-05 18208
143 [스포트라이트] 중심을 잡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먼저 앞으로 나가는 게 중요해 file [1] 머시라고 2008-06-22 18159
142 [커피프린스1호점] 아주 부처되겄어~! file [1] 머시라고 2007-09-05 17814
141 [태왕사신기] 지금부터 니가 있는 곳이 내 궁이야. file 머시라고 2007-12-10 16909
140 [파리의연인] 오늘 너무 긴 하루를 보낸 그녀에게 file [1] 머시라고 2004-12-13 16645
139 [아일랜드] 이젠 미안하단 말 안한다 file 머시라고 2005-03-13 16544
138 [다모] 날 아프게 하지 마라... file 머시라고 2005-01-03 16463
137 [사랑은기적이필요해] 인생에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은 실패한 일이 아니라, file 머시라고 2005-12-09 16370
목록
쓰기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