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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un, 2007

이하나 - 하얀 민들레

머시라고 조회 수 15718 추천 수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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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민들레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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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