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er
HOME
일기장
시풍경
멜로디
드라마
게시판
자유 게시판
발자국 콩콩
박찬민
프로필
사진첩
책읽기
컴힐링
BLOG
고향집
메뉴나 기타 확장 컨텐츠를 담을 수 있습니다
고향집 (2003~2012)
시풍경
[ 최근 댓글 ]
벌써 7년이 지났네요. 평범...
우선 먼저... 축하드립니다!!!...
자주 힘이 되는 보시리님, 반...
흑흑너무 슬퍼요.......ㅠㅠ
(뒷북으로 댓글 달기.) 이곳...
보시리님이 계신 곳의 추석 풍...
철모르는 꽃님이시네요. 저...
[ 최근 문서 ]
새해
축구⚽️ 18라운드 연속 ...
2022 월드컵을 앞둔 올...
우리들의 몇 해 사진 ♡...
2022년 2번째 해트 트릭~!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Community Style
Studio Style
Blog Style
03
Jun, 2007
신달자 - 불행
보시리
조회 수
9009
추천 수
0
목록
□□□□□□□□□□□□□□□□□□□□□□□□□□□□□□□□□□□□□□
불행
내던지지 마라
박살난다
잘 주무르면
그것도 옥이 되리니
□□□□□□□□□□□□□□□□□□□□□□□□□□□□□□□□□□□□□□
머리가 아픈 밤.
엉킨 뇌꾸러미가 시끄러운 밤..
여기저기서 해독제를 찾던 와중에 시인의 토닥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가차없이 오버랩되어 떠오르는 어느 드라마의 한 장면..^^
'야~야, 던지지마~! 것두 다 돈이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Poem&document_srl=9338&act=trackback&key=fb4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170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12]
보시리
2005-04-21
58555
169
서안나 - 동백아가씨
보시리
2010-03-19
57697
168
이문재 - 노독
보시리
2010-02-28
55298
167
이문재 - 농담
[2]
보시리
2009-02-17
52342
166
정현종 - 방문객
보시리
2011-03-04
41635
165
황지우 -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11]
보시리
2008-04-26
33636
164
정호승 - 미안하다
[4]
머시라고
2004-12-17
30324
163
김옥림 -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4]
머시라고
2005-06-23
27178
162
도종환 - 우기
보시리
2005-05-09
25139
161
최원정 - 산수유
[2]
보시리
2010-03-13
24382
160
장이지 - 용문객잔
보시리
2009-03-22
21015
159
고정희 - 상한 영혼을 위하여
[3]
보시리
2005-02-19
19965
158
박제영 - 거시기
보시리
2010-03-20
19803
157
박노해 - 굽이 돌아가는 길
보시리
2005-05-14
18889
156
이정하 - 사랑의 우화
머시라고
2003-04-09
17546
155
원태연 -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머시라고
2003-04-02
17266
154
유재두 - 풀은 풀이라고 불렀으면
보시리
2011-10-24
17112
153
정호승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1]
머시라고
2004-04-03
17020
152
예이츠 - 이니스프리의 호수섬
[1]
보시리
2009-09-24
16965
151
최형심 - 2250년 7월 5일 쇼핑목록
[2]
보시리
2008-10-13
16963
목록
쓰기
1
2
3
4
5
6
7
8
9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
SUBMIT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