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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l, 2003

휴식

박찬민 조회 수 2289 추천 수 4 목록


밤새 서버실 배치를 바꾸다가
여름향기를 못 봤다.
밤새 네 멋대로 해라를 보고 있다.
지금 11편,,
경이가 옆자리 캠으로 찍어줬다.
전경, 고복수, 이경, ㅋㅋㅋ
경에게도 복수같은 여자가 빨리 나타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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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