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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프레지던트 - 극본 : 손영목, 정현민, 손지혜, 강희연, 황금창

장일준 : 이제 그만하겠냐?
장성민 : .....
장일준 : 인생은 호기로만 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절대 오만해서도 안 돼.
    세상엔 너보다 뛰어난 사람이 많아.
    니가 기면 뛰고, 뛰면 이미 날고 있어.
    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길 자신이 없으면, 쉽게 니 자신을 내보이지 마라.

장성민 : 네, 제가 경솔했다는 거 인정해요.
    하지만 제 인생이라는 것도 있잖아요.
    모든 사람들이 다 저를 손가락질 하는 거 같아요.
    그 사건 하나로 제 모든 걸 잃어 버렸다구요!
장일준 : 니가 잃은 건 아주 작은 일부분일 뿐이야.
    넌 아직 다 채워지지 않았으니 모든 걸 잃지 않았다.
    하지만, 언젠가는 니가 다 이뤄놓은 모든 걸 잃을 수 있다는 걸 명심해.
장성민 : ㅠ.ㅜ;
장일준 : 한번은 실수일지 몰라도 두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건 실력이 된다.
    아버진 니가 그런 실수로 실력을 평가받는 사람이 되질 않길 바란다.
장성민 : ㅠ.ㅜ;
장일준 : 에이, 이제 그만 털어버려.
    너무 끄는 것도 사나이답지 않아.

*배역 : 장일준(최수종 분), 장성민(성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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