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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Oct, 2012

Guest

머시라고 조회 수 42 추천 수 0 목록
동생1은 외국 학회 참석, 동생2는 해외 체류로 한산한 명절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쓴다는게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주현이가 돌이 된 기념으로 아파서 한 2주일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주현이를 봐주시는 어머니께서는 그 사이 친구분들과 첫 해외여행 일정이 잡혀있었고, 학회 준비와 새사업 참여 등으로 업무도 바빠 링거맞는 딸과 함께 병원과 학교에서 고군분투(?)했습니다.ㅋ
모든 사람과 좋게 지내며 어울리는 것은 불가능함을 항상 인지하면서도, 그 몇몇 사람에 대한 잡념의 괴로움을 막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서 가거라, 멀어져라. 내가 절 하마, 네가 절이 싫어 떠나는 중 해라. 아~ 이런 신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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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