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호환 작업 전 입니다. 영상은 고향집 드라마네집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칠우부 : (보고 경악한 표정으로)!!!
김자선 : (뒷모습으로 E) 아무리 그래봤자, 세상은 변하지 않아..
칠우부 : (고통으로 숨을 헐떡이며 분노에 떨며) 자네가.. 어찌..
김자선 : (역시 뒷모습만E) 단지.. 사람이 변할 뿐!
김자선 : (E) 나를 탓하지 말게 ..
    난세에 사람으로 태어난 게 죄인 게야..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156 [파리의연인] 오늘 너무 긴 하루를 보낸 그녀에게 file [1] 머시라고 2004-12-13 16644
155 [단팥빵] 단팥빵과 가란의 키스신 쭉! file [1] 머시라고 2004-12-13 9515
154 [단팥] 같은 하늘 아래 file [8] 머시라고 2004-12-13 8372
153 [네멋대로해라] 꿈과 희망 그리고 하늘 file 머시라고 2004-12-14 14921
152 [네멋대로해라] 거짓말처럼 죽어버렸습니다. file 머시라고 2004-12-14 8489
151 [네멋대로해라] 그녀가 그를 사랑하는 방법 (미래to복수) file 머시라고 2004-12-15 8035
150 [네멋대로해라] 너 내친구 죽였어. 물어내 file [2] 머시라고 2004-12-15 7423
149 [다모] 내가 비천해지면 된다...!! file [2] 머시라고 2004-12-16 6826
148 [다모] 날 아프게 하지 마라... file 머시라고 2005-01-03 16460
147 [다모]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file [1] 머시라고 2005-01-04 16175
146 [네멋대로해라] 혀 깨물었잖아.! 아빠 책임이야... file [1] 머시라고 2005-01-05 7591
145 [오필승봉순영] 오 마이 갓~! file [1] 머시라고 2005-01-06 7197
144 [풀하우스] 송혜교의 '곰세마리' file [1] 머시라고 2005-01-07 10412
143 [풀하우스] 고백 1 -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내가 미쳤지 file [1] 머시라고 2005-01-08 13485
142 [아일랜드] 니가 먹어요. 다 식어서 강국 주기 싫어요.. file 머시라고 2005-01-09 7914
141 [네멋대로해라] 그럴수도 있죠.. 난 그것두 좋아할래요 file [9] 머시라고 2005-01-10 7811
140 [파리의연인] 애기야.. 가자..! file [3] 머시라고 2005-01-10 20768
139 [네멋대로해라] 저 사람 없으면 죽을 때까지 담배만 펴아지 file 머시라고 2005-01-11 15663
138 [파리의연인] 나야항상 그대 심장밑바닥에서 펄떡이고있지 file [1] 머시라고 2005-01-11 7528
137 [오필승봉순영] 모두가 자기를 좋아하길 바라는건 욕심이다 file [1] 머시라고 2005-01-12 6750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